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차이점 : 전공과 졸업후 진로

기계공학과 전공과 전자공학과 전공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두 전공의 학문 영역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각각의 전공을 선택하게 될 경우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될까요? 진로 고민 중에 있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며, 이미 전공을 선택한 분들에게는 전공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에서 배우는 전공


기계공학이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기술 및 학문 분야 중 하나란 걸 알고 계시나요? 단순히 기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만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물리학, 수학, 과학의 원리를 활용해,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여러 기계와 장치들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기계공학은 그야말로 ‘창조의 공학’이라고 불릴 만큼, 창의력과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분야랍니다.

​기계공학은 아무래도 기존의 기계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기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다 보니,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에도 큰 비중을 둔다는 건 상식이죠. 그래서 기계공학과 전공생들은 강의를 듣는 것과 동시에, 실제로 기계를 만들어보거나 실험을 통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기계공학은 생각보다 창의력이 중요한 학문이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재미를 느낀다면 기계공학과가 잘 맞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자공학에서는 무얼 배울까요? 전자공학 또한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하드웨어, 휴대폰, 텔레비전 등의 우리 주변에 있는 제품은 모두 전자공학의 산물입니다. 바로 반도체! 전자와 전기를 다루는 공학 분야입니다. 전파, 반도체, 데이터 통신, 이미지 처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런 기술은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되었죠.

​역시 수학과 물리학 지식이 바탕됩니다. 또한, 문제 해결 능력이나 체계적인 사고 능력, 분석적 사고 등도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게다가 새로운 기술에 대한 학습을 위해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호기심도 필요하죠.

기계공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차이점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은 둘 다 엔지니어링 분야의 핵심 전공입니다. 사이에는 명확한 차이가 존재해요. 기계공학은 움직이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는 전공인 반면, 전자공학은 전자 기기와 시스템, 그리고 그들이 작동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죠.

​기계공학은 물리학의 기본 원리를 이용해 기계와 장치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반면에 전자공학은 전자와 전기의 원리를 활용해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여요.

​또한, 이 두 전공의 진로도 크게 다릅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는 주로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등에서 활동하며, 전자공학 전공자는 전자 제품 개발, 통신, 컴퓨터 시스템의 설계 등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죠. 물론 꼭 이렇게 양분하듯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은 공통된 엔지니어링의 기본 원리를 가지고 있으나 학문적인 방향과 진로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공 선택 시 개인의 흥미와 장래의 진로 계획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전공을 선택하든, 본인의 흥미가 우선돼야 됩니다. 직접 비교하고 분석해 보면, 정말 나에게 맞는 전공을 찾아가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거예요. 그것이 엔지니어링 정신이기도 하고요.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졸업후 진로


기계공학하면 현대자동차, 전자공학하면 삼성전자 딱 떠오르는 기업입니다. 물론 요즘 자동차도 전장화되는 시대라 전자공학 인기가 조금 더 실리고 있는데요. 시대와 트렌드에 따른 약간의 선호도 차이는 있을 뿐 두 전공은 자본주의가 끝나는 그날까지 수요가 짱짱할 겁니다.

​기계공학과 졸업 후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각종 제조업 회사에서 기계공학 전공자들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하며, 제품 개발 및 품질 관리 등의 역할을 맡기도 하죠. 확실히 기계공학 전공자들의 역량이 필요한 분야는 아주 많아요!

​또 다른 선택지는 교육자가 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에서 강의하거나, 대학에서 교수로 임용되거나, 심지어 전문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기계공학은 많은 실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학문이기에, 외부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자신의 능력과 흥미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잊지 않아야 됩니다. 결국에는 우리 자신에게 잘 맞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음으로 전자공학과 전공자들의 졸업 후 진로 옵션을 살펴볼게요. 사실 비슷합니다. 요즘 딱 떠오르는 단어! 바로 반도체 산업입니다. 삼성,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이나 시스템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자공학 지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선택지로는 전기공학과 교집합에 위치한 통신 산업도 있습니다.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등의 통신사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에서도 역량을 펼칠 수 있죠.

​물론 이렇게 대기업에 머무는 것만이 진로는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이 더 재미있을 수도 있어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에서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겠죠. 그런데 진짜로 나에게 맞는 진로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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