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졸자 전용 학점은행제 심리학 비용
꼭 2년제 졸업자가 아닌 3년제 그리고 대학교를 자퇴했다면 오늘 내용이 학점은행제 심리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는데 분명 도움 될 것입니다. 혹시 해외 대학교 또는 자퇴인가요? 그러면 아쉽게도 학점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이게 오늘의 핵심 정보입니다!
학점은행제 심리학 비용 줄이는 비법 1 : 학점을 가져오자
학점은행제는 일상생활에서 체험하는 여러 교육을 학점으로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애매한 표현이죠.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로 명시돼 있습니다. 전문학습 플래너라면 기본 숙지해야 될 내용인데요. 해당 법령을 오늘 주제에 맞게 표현하면 학습자가 학은제 입학해서 심리학사 등의 학위를 취득함에 있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 기본서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절약돼요.’라며 친절하게 나와있진 않겠죠.
2년제 졸업자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본인이 졸업한 국대 대학이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80학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올 수 있다 했지 그것이 꼭 학위 취득에 도움 되는 건 아닙니다.
2년제 전문대 심리학과 관련 없는 보건행정으로 졸업한 학생이 학점은행제 심리학 학사학위를 시작할 때 가져올 수 있는 걸 그림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보통 전문대는 저의 오랜 경험상 전공이 90% 나머지는 교양으로 이수한 경우가 많습니다. 교양은 학은제로 넘어올 때 그대로 교양인데, 전공이 문제입니다. 보건행정과 심리학은 많이 다르죠. 거의 일반으로 빠집니다. 그래도 일부 전공, 교양으로 인정되는게 있는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됩니다.
여기서 추가 부연 설명이 필요합니다. ‘일반’이라는 건 따로 있는데 아닙니다. ‘아무거나 괜찮다’입니다. 심리학 학사학위를 받으려면 전필24 포함 전공60, 교양30을 채워야 되며, 나머지 50은 일반 그러니까 아무렇게나 채워도 됩니다. 그러니 보건행정으로 2년제 졸업한 학생은 최소 일반50학점은 채우고 시작을 하는 것이죠. 이렇기에 고졸자와 비용 측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입니다.
학점은행제 심리학 비용 자격증으로 줄이기: 직업상담사2급
앞서 내용에 이어서 2,3년 초대 졸자는 보통 일반 점수는 채우고 시작을 하며, 교양30을 모두 채우는 경우는 드뭅니다.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사학위에서는 국가자격증이 무려 3개나 인정받을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요. 이론상 그렇다는 것입니다.
심리학과 기준으로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직업상담사 3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는 어떤가요. 응시자격 기준이 4년제 졸업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졸업 후에 취득할 수 있는 것이므로 사실상 배제해야 되고 남은 건 직업상담사2급입니다. 아마 관심사항에 없을 거예요.
그래서 초대졸자가 비용을 줄이려면 독학사 시험 준비를 해야 됩니다. 독학사에 다행히 심리학 과목이 있거든요. 준비가 그렇게 쉽진 않습니다. 나는 기간을 줄이고, 비용 절약하는 게 꼭 필요하다면 독학학위제 시험을 더 우선순위로 잡아야겠습니다.
심리학 왜 관심갖게 됐나요?
학력 개선을 목표하고 있었다면 오늘 내용으로 충분히 도움 되셨을 겁니다. 혹여 본래 목표가 따로 있나요? 대학원 진학이라든지 심리상담사가 되려는 등 그에 알맞게 아는 만큼 알려드리고 있는 학습 플래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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