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수의학과 편입 경쟁률, 주의할점

고졸 수의학과 편입

수의학과 편입 고졸 도전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죠. 대학교 졸업장 없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편입 자격을 갖추는 이야기를 들어본 분도 있을 텐데, 과연 현실적인 방법인지 궁금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막연한 고민 해결을 위해 수의학과 편입 관련해서 주의할 점과 앞으로 공부 로드맵을 가볍게 살펴보려 해요.

​그동안 학점은행제를 통해 수의학과 편입에 합격하신 분들의 사례를 보면서 늘 느끼는 점이 있어요. 이렇게 망설이는 동안에도 이미 전형과 학습 전략을 세우는 분들이 많으니, 혹시라도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빠르게 정보를 챙겨보시길 권합니다.



우선 시작에 앞서 지난 수의학과 ‘일반편입’ 데이터부터 보겠습니다. 전국 대학별 모집정원 그리고 경쟁률입니다.


1) 군휴학 중인 대학생 질문: 자퇴 후 고졸 상태로 학점은행제?

1학년 1학기까지만 수료하고 곧바로 군에 입대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내 얘기 아냐?”

​​만약 자퇴를 하게 되면 고등학교 졸업자의 신분으로 돌아가니, 자연스럽게 ‘고졸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 자격을 만드는 방법을 진행하면 됩니다. 자퇴를 안하더라도 고졸인건 매한가지!

​일반편입은 전문대 졸업이나 4년제 2학년 수료가 기본 요건이지만, 학사편입은 4년제 학위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고졸이라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물론 시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잡아야 하니, 군복무 기간 동안 토익이나 생물·화학 같은 전공 필기 공부를 병행해놓으면 훨씬 수월하겠죠?

​다만 무작정 자퇴하기 전에 현재 이수한 학점을 최대한 인정받는 편이 좋습니다. 학점은행제에서도 중복·중첩을 막기 위한 규정이 있으니, 진행 전에는 반드시 학습 계획을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그리고 지원할 수의학과 편입이 일반인지, 학사인지 미리 확인한 뒤 최적의 루트를 선택하는 게 핵심 포인트랍니다.

자 그럼 수의학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2) 수의학과 편입 전형 주의할 점

요즘 입시 분위기를 보면 공인영어(토익, 토플, 텝스)를 고득점으로 확보해두는 게 필수입니다. 그러나 그게 다는 아니겠죠?

일단 선수과목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의대,약대처럼 선이수 과목을 요하는 수의학과는 없어요.

​그 다음은 대학별 주의사항을 정리해야 됩니다.

출처 : 김영편입

전남대처럼 필기고사가 없는 대신 영어 점수로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학교도 있고, 건대처럼 영어와 수학을 함께 보는 곳도 있으니, 지원할 대학을 미리 정한 뒤 그에 맞춰 움직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화학 비중이 적고 생물학 중심의 문제를 내는 학교(경북대 등)를 목표로 한다면 생물 위주로 공부 시간을 더 투자하시는 게 효율적이죠.

반면 (예전) MDEET 수준의 화학 문제까지 나오는 충남대 같은 곳도 있어서, 본인이 전공자인지 비전공자인지에 따라 과목 선택을 달리해야 합니다.

​또 수의학개론이라는 과목을 별도로 출제하는 제주대나 충북대의 경우, 생물·화학뿐 아니라 실제 수의학 관련 이론까지 함께 준비해야 하니 공부량이 많아지는 편이에요.

그래도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전적대 성적을 재정비하고, 공인영어를 최소 커트라인 이상으로 맞춘 뒤, 목표 학교별 기출문제를 분석하며 필기 패턴을 집중 공략하면 됩니다.​

기출풀이 강의나 스터디를 활용하면 감 잡기가 훨씬 쉬우니, 여기저기 흔들리지 말고 핵심 과목에 올인해보세요.


3) 고졸 학점은행제 출신이 수의학과 합격한 사례가 있을까?

실제 사례를 드는 게 좋겠죠?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수의사가 되기로 결정한 분이 있었어요. 독학으로 공인영어와 필답고사 과목(생물·화학·수의학개론 등)을 병행하며 학점은행제를 약 2년간 진행했습니다.

​학점은행제 GPA를 제출하고, 토익 950점대까지 달성해서 필답고사 과목이 생물 중심이던 학교(예: 경북대)에 최종 합격했다니, 의지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더군요.

​물론 누구나 한 번에 붙는 건 아니지만, 목표를 빨리 설정해두고 알맞은 시점에 준비에 들어간다면, 고졸 학점은행제도 충분히 도전할 만한 루트가 된다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서둘러 움직이는 태도랍니다. 편입 준비는 공인영어·전적대(또는 학점은행제) 성적·필기 시험 공부 순서를 명확히 구분해놓으면 훨씬 수월해요.


편입은 편입전문가에게, 학점은 학은제 전문가에게

고등학교 졸업 후 수의학과 편입을 희망한다면 학점은행제가 꽤 유용한 우회로가 될 수 있습니다. 자퇴나 휴학 등 현재 상황부터 확실히 따져본 뒤, 학사편입이 유리할지 일반편입이 맞을지 고민해보세요.

​특히 공인영어 점수와 필답고사 준비가 합격을 좌우하므로, 목표 대학의 전형 특징을 미리 파악해두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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